‘다함께 미래로’ 오영훈 후보 대변인실, “해결사 오영훈, 도민과 함께 제주의 꿈 이루겠습니다”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대변인실 세줄 논평(23)[전문] “도민 대통합 시대 열고 모두가 행복한 제주 만들기에 총력 기울일 터”
▶ “해결사 오영훈, 도민과 함께 제주의 꿈 이루겠습니다”
해결사 오영훈이 도민과 함께 제주의 꿈을 이루겠습니다.
담대한 1% 제주시대를 열고, 제주가 세계의 중심이 되는 새로운 도민 대통합 시대를 열겠습니다.
도민만 바라보며 뛰고, ‘일하는 도지사’로서 ‘다함께 미래로’ 가는 내일이 현실화 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註)오영훈은 74년 제주도민의 염원인 제주 4·3의 정의로운 해결을 이해 매진해오고 있습니다. 4·3의 아픔을 민주당과 함께 털어냈습니다. 국가원수의 사과와 책임 있는 보상 단계까지 오도록 했습니다. 국가폭력에 대한 명예회복 조치를, 변방으로 내몰렸던 제주에서 해낸 것이고, 그 중심에 오영훈이 있었습니다.
도민을 위한 일, 끈기와 소신으로 추진해왔습니다. 도민을 위한 일이라면 마다하지 않았습니다. 제주를 위해 물러서지 않고 과감히 도전해 왔습니다. 1%의 한계를 극복하는 저력을 보여 왔습니다. 6.1지방선거는 도민이 주인 되는 도민정부시대, 도민 대통합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도정공백 사태와 리더십 부재로 제주의 희망이 빼앗겨 왔습니다. 이제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 합니다. 관점을 바꿔 대한민국의 변방이 아닌 담대한 1% 제주가 되도록 해야 합니다. 오영훈이 앞장서고, 관점을 바꿔 놓겠습니다.
제주와 나라의 일꾼으로 성장한 오영훈이라면 안될게 없습니다. 도민의 삶을 책임지겠습니다. 지금은 일하는 일꾼이 필요합니다. 대통령 눈치만 보고 무소신, 불통의 도지사 후보론 바꿀 수 없습니다. 말로만 소통을 내세우는 불통은 곧 도민 불행으로 이어집니다. 도민의 목소리를 진정성 있게 듣고 다가가야 하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오영훈이 선봉에 서겠습니다. 흘러간 물로는 물레방아를 돌리지 못하는 겁니다.
새로운 인물, 새로운 일꾼 오영훈이어야 할 수 있습니다. 경고등이 켜진 제주, 지금 경고음을 울려야 합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 우리가 꿈꾸는 대로 우리가 설계하는 대로 제주의 미래는 개척돼야 합니다. 제왕적 도지사를 내려놓으면 가능한 일입니다. 골고루 잘사는 제주를 만들 것입니다. 도민 여러분이 꿈꾸는 그곳으로 함께 나아갑시다. 오영훈이 걸어가야 할 길은 멀고, 더 멉니다. 도민의 단결된 힘을 하나로 모아내 오영훈을 불러주십시오.
제주인의 정신을 이어받아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우리가 함께 가는 길, 제주의 미래는 반드시 밝을 것입니다. 저, 오영훈 도민과 함께라면 뭐든지 할 수 있습니다. 다함께 미래로, 일하는 도지사 오영훈을 선택해주십시오.
그동안 세줄논평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해주신 언론에 감사드립니다.
2022.5.31.
오영훈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