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KBO & 교육청 & 지역사회 & 학교 네트워크의 성공 모
중문고등학교(교장 백운주)는 지난 9월 10일, 이광한 KBO 육성위원장으로부터 티볼 장비 일체를 교육기부로 받았다.
이번 교육기부는 문화체육관광부·KBO가 공동으로 하는 '2024 KBO 찾아가는 티볼교실'을 운영해 티볼 장비 일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이광한 위원장은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티볼 금메달 전달식에 참가해 학생들과 특별한 인연을 갖고 있다.
백운주 교장은 “지역사회의 관심과 지원으로 스포츠를 통해 즐거움과 함께 협력적 소통·공동체 역량 등 다양한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컬처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