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쳐제주(Culture Jeju)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컬처제주는 제주지역민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의 뉴스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컬처제주는 타 지역 언론과 달리 제주지역의 다양한 문화적 현상에 관심을 갖고 문화 지킴이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해 나가고 있다. 인터넷 공간을 통해 컬처제주는 제주의 자연환경과 역사 문화, 도민의 삶의 현장을 재발견하고 새롭게 일궈내기 위한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이를 통해 품격 높은 제주의 문화 예술을 꽃피우며 제주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하는 소통

‘컬처제주’가 창간 6주년을 맞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컬처제주’는 제주 구석구석의 문화예술계 소식을 도민들께 전하면서 지역문화를 품격 있게 다루며 언론으로서 역할을 잘 감당해 왔습니다. 그 결과 ‘컬처제주’는 길지 않은 기간에 책임 있는 언론으로 자리 잡고 있는 모습을 봅니다. 오늘이 있기까지 안창흡 대표님을 비롯한 ‘컬처제주’ 가족 여러분의 수고가 컸다고 생각합니다. 지역문화와 역사, 삶의 현장을 끊임없이 재발견하고 새롭게 지켜나가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은 ‘컬처제주’가 있었기에 독자들이 함께 공감하면서 제주의 문

문화예술 잡지 불모지 제주에서 잡지로부터 주춧돌을 놓아 제주의 문화와 제주인의 삶을 역동적으로 담아온 ‘컬처제주’ 창간 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문화는 지역 정체성의 본질입니다. 문화는 지역인의 정신을 표현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문화와 삶에 접근하는 여러 방법으로 각종 매체를 이용합니다. 그런 면에서 ‘컬처제주’는 제주를 이해하는 중요한 열쇠라 생각합니다. ‘컬처제주’는 제주의 문화와 제주인의 삶의 방식을 우리의 주체라고 역설하는 다양한 외침 중의 하나이며, 누구나 들을 수 있는 긴 울림입니다. 따라서 ‘컬처제주’가 향후 문화의 주체

활발한 세포 분열이 생명을 생동감 있게 만들어 가듯, 지극히 구체적인 삶의 영역에서 고유문화를 유지하고 발전시킬 수 있는 원동력은 그 문화를 향유하며 소통하는 데에 있다고 봅니다. 또한 그 문화를 예술로 승화하는 것은 우리네 삶의 재탄생이라 여깁니다. 이러한 일에 앞장을 서서 선도하며, 품격 높은 문화예술을 꽃 피우고 있는 ‘컬처제주’를 응원합니다. 특히 창간 6주년을 축하하며, 축복합니다.

‘컬처제주’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제주도민의 삶과 문화에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보이시며 지역 현안을 살펴 오신 안창흡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도 격려와 응원의 박수를 보냅니다. 코로나19 팬데믹의 어려움 속에서 많은 것들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현실을 직시하면서 새로운 꿈과 비전을 들려 줄 수 있는 언론에 제주도민의 눈과 귀가 모아지고 있습니다. '마을공동체의 역량 구축', ‘문화예술의 향유’, ‘소통과 사회통합의 확산’을 기치로 내걸고 있는 ‘컬처제주’를 바라보는 제주 지역사회의 관심도 커지고 있습니다. 제주의 삶

‘컬처제주’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컬처제주’는 건강하고 깊이 있는 제주문화 대표 언론으로 지역사회에서 큰 역할을 하면서 독자들의 성원과 사랑 속에 성장하며 자리매김해 나가고 있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제주 언론의 선두주자로 떠오를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안창흡 대표님과 ‘컬처제주’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우리 제주는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청정 제주, 세계적인 국제자유도시라는 큰 비전과 함께 해결해야 할 많은 현안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주가 가지고 있는 가치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높

‘컬처제주’는 6년 전 ‘제주의 자연과 역사와 문화, 사람들의 삶의 현장을 재발견하고 새롭게 일궈내면서 품격 높은 문화예술을 꽃피우며 제주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함께 향유하는 제주를 위한 소통 공간’을 표방하며 첫발을 내디뎠습니다. 창간 후 지난 6년간 재정적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속보와 특종 경쟁에 매몰되지 않고, 묵묵히 사회의 공기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다하고자 애쓰고 있는 임원 및 언론인 여러분들께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보냅니다. 김구 선생께서 그토록 원하셨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는 부력과 강력의 나라가 아닌 높은 문

제주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보도하고 지역발전을 선도할 인터넷신문 '컬처제주'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제주지역 발전을 위해 빠르고 정확한 뉴스를 도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애쓰신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21세기는 지식정보화사회로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필요로 하는 요즘, 인터넷 언론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것입니다. 특히, 인터넷 신문 ‘컬처제주’는 정보의 속도성과 높은 접근성으로 제주지역 구석구석에서 일어나는 우리들의 진솔한 모든 일들의 주된 담론의 장으로 승화되기를 기대하며, 도민들의

JDC 이사장 문대림입니다. 제주의 자연과 문화예술, 그리고 삶의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는 인터넷 언론 ‘컬처제주(Culture Jeju)’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청정한 자연에서 태어난 제주 사람들의 삶과 문화의 가치를 찾고 널리 알리고자, 지역 곳곳을 직접 발로 뛰며 애쓰시는 안창흡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응원의 박수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그동안 ‘컬처제주’는 제주지역 마을공동체의 자치역량을 강화하고, 마을의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다방면에서 노력해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제주의 자연과 문화, 삶 이야기, 문화의 힘을 전하는 ‘컬처제주’가 창간 6주년을 맞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뉴미디어 패러다임에 맞춰 늘 새로운 문화소식을 전하느라 노력을 아끼지 않으시는 ‘컬처제주’ 가족 여러분께 마음깊이 고마운 말씀을 드립니다. 창간 6주년을 맞는 ‘컬처제주’는 그동안 건전한 언론문화 창달은 물론, 제주문화의 희망찬 미래를 열어 나가는 나침반으로서 열정을 다해 왔습니다. 또한, 지역의 다양한 문화소식과 지역민들이 살아가는 이야기, 생생한 문화현장을 인터넷으로 실시간 보도함으로써 건강하고 따스한 문화 메

안녕하십니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고태순 의원입니다. 제주의 자연과 문화, 도민의 삶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소통의 공간인 ‘컬처제주’의 창간 6주년을 진심을 축하드립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사람과 사람이 대면하는 행사가 많이 줄어들어 제주자연경관이라는 특수성을 가진 각종 지역행사가 적지않은 피해를 보고 있습니다. 그러나 도민들 곁에는 ‘컬처제주’라는 제주 역사와 문화를 정통으로 다루는 매체가 있어서 관련 소식을 알기 쉽게 전달해주고 있어서 다행이라 생각됩니다. 창간 6주년 동안 도민들에게 청정제주 속에서의 자연과 문화를 도민들에게

‘컬처제주’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컬처제주’는 제주문화의 가치를 키우는 마중물 역할을 하며 도내 미디어시장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어 오고 있습니다. 문화, 그중에서도 특히 제주 문화의 가치는 매우 소중합니다. 시민의 삶의 질 향상, 소득증대 효과는 물론 서귀포시의 정체성을 단단하게 확보해내는 핵심 키워드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컬처제주’는 제주의 문화 속에 녹아 있는 무한한 가치를 찾아내고 새롭게 발전시켜나가는 매개 역할을 해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우리 서귀포시는 지난해

안녕하십니까.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고현수의원입니다. ‘컬처제주’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컬처제주’는 단순히 읽음에 끝나지 않고, 제주의 역사와 문화를 가장 잘 이해하고, 지역현안에 대한 날카로운 시선을 담아내어 독자에게 울림을 주는 올바른 언론으로서 그 역할 수행에 최선을 다해주심에 다시 한 번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창간 이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정론지로서 아름답고 청정한 제주의 자연에서 배태된 제주사람들의 삶과 문화를 담아내는 노력을 다하는 모습과 제주도민과 재외도민 모두의 삶과 문화를 이어주는 든든

문화의 힘으로 제주의 가치를 높이기 위한 ‘정론직필’을 새겨온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의 초심을 흔들림 없이 진력해온 안창흡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분들 그리고 독자 여러분께도 따뜻한 인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문화의 기운이 넘치는 곳이 품격을 지닌 선진 지역이라고 합니다. 는 문화예술의 섬으로서 품격을 높이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온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제주의 고유한 인문･사회적 가치를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려 도민들의 자존감을 높이는 일은 분명 언론사의 한계를 넘어 새로운 지평을 넓히는

지방언론의 새 지평을 열어나가고 있는 가 창간 6주년을 맞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는 창간 이후 제주의 진면목을 알리기 위해 열심히 발로 뛰며 기사를 작성해 인터넷으로 발간하는 제주언론의 중심이 되어왔습니다. 창간 이후 제주의 진면목을 속속들이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신 안창흡 대표님을 비롯한 가족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제주를 알리는 방법은 매우 다양하지만, 정보화 시대에 인터넷만큼 신속하고 유효한 매체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주에 대한 관심과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정론으로 언론활성화에 기여하신데 대해 깊이 감사드립니다. 는 아름답고 청정한 제주의 자연에서 살고 있는 제주사람들의 삶과 문화의 가치를 찾고 알리며 더욱 성장시키는 데 디딤돌이 되는 매체로서, 현재는 물론 앞으로 제주를 지켜나갈 미래세대에게 희망이 되는 소통공간으로 자리하고 있습니다. 지금 제주는 여러 가지 갈등에 직면해 있는 상황에서 코로나19라는 악재까지 더해 지역상권이 침체에 빠지는 등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제주의 도약을 통해 대한민국이

‘흔들리지 않고 피는 꽃이 어디 있으랴’라는 어느 시인의 싯귀절이 환청처럼 들려오는 올해에 창간 6주년을 맞이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문화의 품격과 가치를 더해가고 있는 ‘컬처 제주’, 그 이름 하나만으로도 우리 문화예술인들에겐 힘이요,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코로나 19 고통의 긴 강을 건너면서, 만남조차도 멀어지는 이 때에, ‘컬처 제주’가 방 구석에 놓인 시심 하나, 그림 한 점의 사연과 이야기를 풀어내는 햇살같은 존재가 되어 주시길 희원합니다. 거듭, ‘컬처 제주’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귀포문인협회

안녕하세요.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국회의원 송재호입니다. 제주의 자연과 역사, 문화 그리고 도민들의 삶의 현장까지도 구석구석 발견하고 새롭게 일궈낸 '컬처 제주'의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컬처 제주' 창간을 위해 불철주야 애쓰신 안창흡 대표와 그 여정을 함께하고 계신 임직원 및 독자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와 함께 축하를 드립니다. 최근 포스트 코로나 시대가 도래하며 지역 주도의 자립 성장은 더욱 중요한 가치가 되었습니다. 제주는 지역 고유의 문화를 기반으로 다양한 이야기와 역사가 가득한 곳입니다. 이러한 우리의 문화적

컬처제주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제주의 청정자연과 ‘문화예술의 섬’ 제주를 알리기 위해 애쓰시는 컬처제주 안창흡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고마운 말씀을 전합니다. 제주의 문화예술에는 자연과 공존하며 오랜 세월을 견뎌낸 제주인의 삶의 지혜가 오롯이 녹아 있습니다.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품은 제주는 ‘섬’이라는 지리적 특수성을 독창적 소재로 삼아 문화예술의 꽃으로 피워냈습니다. 천혜의 자연은 창작혼을 일깨우고, 작가들은 곳곳을 문화예술의 향기로 물들이며 제주를 문화예술창작소로 만들어 왔습니다. 우리의 것이 가장 세계적인 것

안녕하십니까. 국회의원 위성곤입니다. 창간 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주의 다양한 문화 현장을 집약해 제주의 가치를 선양하며 제주미래 비전을 위해 올바른 여론 형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시는 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냅니다. 제주는 세계유일의 유네스코 3관왕 달성은 물론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제주해녀문화 등 전 세계인이 함께 가꾸고 보전해야 할 환경·문화·예술 자산의 보고입니다. 최근 수개월간에 코로나19는 전세계적으로 수많은 것을 변화시켰습니다. 앞으로 우리는 변화된 환경 속에서 제주를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