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문대할망이 빠져 죽었다는 전설이 어린 ‘창(밑) 터진 물’ 물장오리가 울울창창한 숲과 함께 화구호의 신비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어 내리던 비가 개이면서 화창한 날씨를 보인 8월 31일, 물장오리오름과 한라산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제주자치도 공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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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문대할망이 빠져 죽었다는 전설이 어린 ‘창(밑) 터진 물’ 물장오리가 울울창창한 숲과 함께 화구호의 신비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어 내리던 비가 개이면서 화창한 날씨를 보인 8월 31일, 물장오리오름과 한라산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사진=제주자치도 공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