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동 지역 초등학교 설립·복합문화체육시설 건립 등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의원선거 제주시 아라동선거구에 출마한 김태현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지난 3일, 제74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차 제주를 방문한 원희룡 전 제주지사(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위원장)을 제주시내 한 커피숍에서 만나 지역현안에 대해서 직접 건의하고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김 예비후보는 "대한민국의 새로운 시대와 새 정부에 거는 제주시민 특히 아라동민의 기대가 매우 크다"며 "아라동 발전을 위한 지역현안들의 해결과 사업추진 등에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예비후보가 건의한 아라동 현안은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초등학교 신설 ▲문화체육복합센터 건립 ▲주차난, 도로정비 등 교통문제 해소 등이다.
김 예비후보는 "원희룡 위원장이 '아라동은 제주지사 때 출퇴근을 했던 내 동네이다. 지역 현안과 과제들이 해결되고 추진될 수 있도록 중앙에서도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김태현 예비후보는 “좋은 공약·정책이 있더라도 실현을 위해서는 많은 분들의 노력이 필요하다”며 “지역 현안들이 해결될 수 있도록 더 깊게 들여다보고 많은 분들과 합심해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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