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이고 혁신적인 리더십 평가..."전문적이고 유능한 현장중심 소방조직 만들어갈 것"
"지위보다 책임의 무게를 먼저 생각하며, 직원 모두가 100% 역량 발휘토록 지원"
"지위보다 책임의 무게를 먼저 생각하며, 직원 모두가 100% 역량 발휘토록 지원"

제주특별자치도 소방안전본부는 12월 31일자로 제19대 소방안전본부장에 주영국 소방준감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주영국 본부장은 1970년 충북 청주 출생으로, 1995년 구조분야 경력채용을 통해 소방공무원에 입직한 30년차 베테랑이다.
소방청 장비총괄과장(2023), 소방청 보건안전담당관(2022), 소방청 혁신행정법무담당관(2021), 소방청 국립소방병원건립추진단장(2020), 소방청 119종합상황실 상황담당관(2020), 충청북도 진천소방서장(2019) 등 지방과 중앙조직을 두루 거치며 다양한 직책을 역임했다.
주 본부장은 폭 넓은 직무 경험을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혁신적인 리더십을 발휘하며, 뛰어난 업무 기획력과 추진력을 겸비한 정통 지휘관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변화와 혁신을 통한 현장 전문성 강화’를 가장 중요한 신념으로 삼고 있다.

취임 첫날인 31일, 주 본부장은 무안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희생자 합동 분향소를 방문해 추모의 뜻을 표했다.
이어 소방관서 현장지휘관 회의를 개최해 연말연시 대형재난 위험 요인을 점검하고 관서장 중심 현장 대응 및 초기대응체계 강화를 당부했다.
주영국 본부장은 “변화와 혁신의 자세로 현장전문성에 기반한 유능한 소방조직을 이끌어 제주와 도민의 안전을 든든히 지켜나가겠다”며, “본부장이라는 지위보다 책임의 무게를 먼저 생각하고 구성원 개개인이 100%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저작권자 © 컬처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