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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철 JDC 이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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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철 JDC 이사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 승인 2024.05.0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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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JDC 임직원 모두 적극 참여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이사장 양영철, 이하 JDC)는 양영철 이사장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지난해 8월 환경부 장관을 시작으로 1회 용품 줄이기, 다회용품 사용 등 범국민적 참여를 장려하기 위한 캠페인이다.

 캠페인 실천을 약속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릴레이 캠페인이다.

 양영철 JDC 이사장은 이승종 새마을재단 대표이사의 지목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챌린지 동참을 위해 JDC 임직원 모두 ‘1회 용품 대신 다회용품 사용하기’, ‘불필요한 비닐 쓰지 않기’, ‘내가 사용한 제품 분리 배출까지 책임지기’ 등을 약속했다.

 JDC 양영철 이사장은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한 챌린지에 JDC도 동참한다”며, “청정 제주를 위한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에 모든 임직원이 적극적으로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양영철 JDC 이사장은 다음 주자로 제주대학교 김일환 총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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