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버(대표 권오웅)가 운영하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플랫폼 ‘헨스’가 8월말 신규 기능 ‘스쿼드’를 론칭하고 올 하반기에 활동할 ‘제1기 스쿼드장’을 8월 9일(금)부터 9월 1일(일)까지 모집한다.
콘텐츠 네트워크 플랫폼을 지향하는 헨스는 콘텐츠 생태계의 중앙 허브 역할을 수행하며 온·오프라인을 넘나드는 네트워크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는 동시에 콘텐츠 시장의 통합과 혁신을 선도하고자 한다. 헨스의 피드, 라이브 방송, 커뮤니티 등을 통해 다양한 미디어 콘텐츠 IP를 구현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푸에르자 부르타, 워터밤 글로벌, 슈퍼팝, 문도픽사 등 대형 IP를 활용한 전시와 공연, 그리고 해외 대형 아티스트 및 유명인의 공연 등 다양한 오프라인 콘텐츠와의 협력을 진행 중이다.
이번 신규 기능 ‘스쿼드’는 기존 기록 형식의 SNS 형태와는 달리 새로운 사용성을 제안한다. 스쿼드 기능을 통해 원하는 주제 및 지속 시간을 설정하면 주어진 기간 동안 소통을 즐기고, 시간이 종료 되면 자동으로 사라져 특별한 관리나 유지도 필요 없는 것이 특징이다. 다양한 콘텐츠 IP의 팬들과 자신만의 콘텐츠를 지닌 크리에이터들이 헨스의 스쿼드 기능을 통해 손쉽게 커뮤니티를 만들거나 참여하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만들고자 한다.
‘스쿼드’ 기능 출시와 함께 진행되는 스쿼드장 모집은 기존 커뮤니티 운영자, 콘텐츠 크리에이터 등 자신만의 콘텐츠를 통해 유저, 팬들과 소통하고 수익화를 꿈꾸는 크리에이터들이 대상이다. 스쿼드장으로 선정되면 9월부터 3개월 간 스쿼드를 통한 인스턴트 커뮤니티 운영, 서비스 사용 후 설문조사를 통해 피드백 전달, 헨스 서비스 및 스쿼드 상시 피드백 등의 활동을 하게 된다.
헨스는 스쿼드장으로 선정된 유저에게 매월 활동 지원금 30만원과 우수 활동자 보너스 100만원 등 최대 1억원을 지원한다. 우수 활동자의 경우 커뮤니티 매니저 채용 기회도 제공된다.
특히 헨스는 이번 스쿼드장들의 피드백을 통해 크리에이터들이 지속적으로 쉽게 콘텐츠를 제작, 편집, 구성 및 게시할 수 있는 기능 개발과 멤버십을 통한 수익화 등 다양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헨스의 제1기 스쿼드장 모집에 관련된 자세한 소식은 모집 페이지(https://hencesquad.oopy.io)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퀸버 소개
퀸버의 콘텐츠 네트워크 플랫폼 ‘헨스’는 우리 각자가 가진 콘텐츠와 세상에 산재하는 정보들의 의미 있는 연결에 주목한다. 콘텐츠 크리에이터와 찐팬과의 만남, 취향과 니즈에 따라 만나는 스몰 커뮤니티까지 개개인이 가진 콘텐츠로 다양한 협업과 수익이 가능한 모델 창출을 고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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